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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 동기의 중요성

by 짱코튼 2023. 6. 10.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 최고의 손꼽히는 명강의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누가 무슨 자격을 가졌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중요한 것은 동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어나갈 예정이다. 

 

 

이마누엘 칸트 

 

보편적인 인권을 믿는 사람이라면 공리주의자는 아닐것이다. 모든 인간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든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면 단순히 집단적 행복의 도구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소유권과 제한된 정부를 지지한 위대한 이론가 존 로크도 무한정 자기 소유 권리를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는 우리 삶과 자유는 우리 마음대로 처분해도 좋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러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주장하는 로크의 이론은 하느님을 끌어들이는 탓에 종교적 단정에서 벗어나 권리의 도덕적 근거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다소 문제가 된다.

 

이마누엘 칸트는 의무와 권리에 대해 다른 어떤 철학자보다 분명하고 영향력 있는 설명을 제시한다. 그의 설명은 우리는 자신을 소유한다거나 우리목숨과 자유는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주장에 근거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는 존중받아야 하는 존엄성을 지닌 이성적 존재라는 생각에 기초한다.  

 

그가 내세우는 자유는 까다롭다. 우리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행사하는 선택의 자유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 칸트는 우리가 흔히 시장의 자유나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 자유에는 애초에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욕구를 충족하는 행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가 정의와 도덕을 행복의 극대화의 문제로 여기는 공리주의 사고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아본 후 자유에 관한 칸트의 숭고한 성찰을 만날 예정이다. 

 

행복 극대화의 문제

 

칸트는 공리주의를 거부한다. 권리를 따질 때도 최댜 행복에 기여하는지 계산기를 두드려보는 탓에 권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칸드의 주장에 따르면 도덕은 사람들이 특정한 시기에 드러내는 흥미 바람 욕구 기호 같은 경험적 요소에만 좌우될 수 없다. 도덕적 원칙을 기호나 욕구를 바탕으로 심지어 행복을 바라는 욕구를 바탕으로 생각한다며 도덕의 진실을 오해하게 된다는 점이다. 

 

칸드는 우리가 늘 이성적으로 행동하며 자율적으로 선택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더러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는 단지 우리가 이성적으로 자유롭게 행동할 능력이 있으며 이는 모든 인간의 공통점이라 말할뿐이다.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자유롭게 행동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연구되며 이 두 가지 능력이 합쳐져 우리는 특별한 존재,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존재가 된다.

 

자유란 무엇일까?

 

칸트가 말하는 자유로운 행동은 주어진 목적에 걸맞은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를 선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만이 할 수 있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할 수 없는 선택이다. 

 

도덕과 자유 

 

우리는 이제 칸트가 생각한 도덕과 자유의 연관 관계를 발견 할 수 있다. 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도덕법을 생각해, 의무감에 따라 행동한다는 뜻이다. 도덕법은 정언명령인 인간 자체를 목적으로 여겨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루어진다. 정언명령에 따른 행동만이 자유로운 행동이다. 가언명령에 따른 행동은 외부에서 주어진 이익이나 목적을 의식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하다. 내 의지는 내가 아닌 외부 힘에 의해 내가 놓인 환경에 의해 어쩌다 생긴 내 바람과 욕구레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칸트의 정의

 

우선 칸트는 공리주의를 개인 도덕성의 기초만이 아니라 법의 기초로서도 거부한다. 그리고 칸트 정치론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 정의와 권리를 사회계약에서, 다소 특이한 사회계약에서 도출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어떤 정의의 원칙을 만들어애 한느지 말하지 않았다.